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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객 예찬건의 '영판좋다! 영제시조 100곡'
예찬건
Dec 2021
•
100 Songs
예찬건
Tracks
1
영제 평시조 ‘태산이 높다하되’
예찬건
2
영제 평시조 ‘靑山이 不老하니’
예찬건
3
영제 평시조 ‘산 넘고 또 산 넘어’
예찬건
4
영제 평시조 ‘달 밝고 서리 친 밤에’
예찬건
5
영제 평시조 ‘하루밤 가을비에’
예찬건
6
영제 평시조 ‘故人은 무부락성동(無復洛城東)이요’
예찬건
7
영제 평시조 ‘철령 높은 봉에’
예찬건
8
영제 평시조 ‘적설이 다 진토록’
예찬건
9
영제 평시조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예찬건
10
영제 평시조 ‘청산은 어찌하여’
예찬건
11
영제 평시조 ‘형산에 박옥을 얻어’
예찬건
12
영제 평시조 ‘만경창파(萬頃蒼波) 욕모천(欲暮天)에’
예찬건
13
영제 평시조 ‘졸다가 낚대를 잃고’
예찬건
14
영제 평시조 ‘자네집 술 익거든’
예찬건
15
영제 평시조 ‘동지(冬至)달 기나긴 밤을’
예찬건
16
영제 평시조 ‘뉘라 나자는 창(窓)밖에’
예찬건
17
영제 평시조 ‘달은 반만 오동(梧桐)에 걸리였고’
예찬건
18
영제 평시조 ‘하나님 정하신 배필’
예찬건
19
영제 평시조 ‘천년(千年)을 살어소서’
예찬건
20
영제 평시조 ‘의관속대(衣冠束帶) 하였을제’
예찬건
21
영제 평시조 ‘청산리(靑山裡) 벽계수(碧溪水)야’
예찬건
22
영제 평시조 ‘짚방석 내지마라’
예찬건
23
영제 평시조 ‘대초볼 붉은 골에’
예찬건
24
영제 평시조 ‘알가(閼伽)의 참 모습을’
예찬건
25
영제 평시조 ‘낮이 되면 일완다(一椀茶) 마시고’
예찬건
26
영제 평시조 ‘청산(靑山)은 나를 보고’
예찬건
27
영제 평시조 ‘어버이 살아 신제’
예찬건
28
영제 평시조 ‘이고 진 저 늙은이’
예찬건
29
영제 평시조 ‘심사(心事)는 청천백일(靑天白日)’
예찬건
30
영제 평시조 ‘어질고 고운 그들’
예찬건
31
영제 평시조 ‘꽃은 그의 향낭을’
예찬건
32
영제 평시조 ‘제 무게 달지 못하는’
예찬건
33
영제 평시조 ‘다사한 햇빛 이불’
예찬건
34
영제 평시조 ‘한글은 녹수되고’
예찬건
35
영제 평시조 ‘세상(世上)에 귀한 것이
예찬건
36
영제 평시조 ‘고마운 마음들이’
예찬건
37
영제 평시조 ‘자나 깨나 영판보급에’
예찬건
38
영제 평시조 ‘뒷동산 깊은 숲에’
예찬건
39
영제 평시조 ‘뜨겁게 목숨을 사르고’
예찬건
40
영제 평시조 ‘차창(車窓)을 내다볼 제’
예찬건
41
영제 평시조 ‘심산(深山)도 무너질 듯’
예찬건
42
영제 평시조 ‘어허 저거 물이 끊는다’
예찬건
43
영제 평시조 ‘진달래 사태진 골에’
예찬건
44
영제 평시조 ‘처음으로 눈을 떴을 때에’
예찬건
45
영제 평시조 ‘어젯밤 실실 단비’
예찬건
46
영제 평시조 ‘백자는 안상에 앉아’
예찬건
47
영제 평시조 ‘물쑥에 달래나물’
예찬건
48
영제 평시조 ‘비낀 볕 소등 위에’
예찬건
49
영제 반사설시조 ‘육당의 박달나무’
예찬건
50
영제 반사설시조 ‘우연히 잠두에 올라’
예찬건
51
영제 반사설시조 ‘산중에 무일력하니’
예찬건
52
영제 반사설시조 ‘벽사창이 어른 어른커늘’
예찬건
53
영제 반사설시조 ‘초당에 고이든 잠’
예찬건
54
영제 반사설시조 ‘백구는 편편’
예찬건
55
영제 반사설시조 ‘바람은 지동 치듯 불고’
예찬건
56
영제 반사설시조 ‘먼 산에 황혼이 드니’
예찬건
57
영제 반사설시조 ‘석인 황학거하니’
예찬건
58
영제 반사설시조 ‘승상사당 하처심고’
예찬건
59
영제 반사설시조 ‘저 건너 명당을 얻어’
예찬건
60
영제 반사설시조 ‘동방화촉 삼경인제’
예찬건
61
영제 반사설시조 ‘팔만대장 부처님게 비나이다’
예찬건
62
영제 반사설시조 ‘뉘 둥근 달이’
예찬건
63
영제 반사설시조 ‘원조되어 제궁에 나니’
예찬건
64
영제 사설시조 ‘진국명산 만장봉이’
예찬건
65
영제 사설시조 ‘음률같이 좋은 것을’
예찬건
66
영제 사설시조 ‘어촌낙조 강천이’
예찬건
67
영제 사설시조 ‘오호로 돌아드니’
예찬건
68
영제 사설시조 ‘범피중류 둥둥 떠나간다’
예찬건
69
영제 사설시조 ‘내 집을 찾으려면’
예찬건
70
영제 사설시조 ‘나무도 바이돌도 없는 뫼에’
예찬건
71
영제 사설시조 ‘명년삼월에 오시마더니’
예찬건
72
영제 사설시조 ‘휘황월야 삼경에’
예찬건
73
영제 사설시조 ‘천하 무정하고 야속한 임아’
예찬건
74
영제 사설시조 ‘청올치 미투리 육날신 신고’
예찬건
75
영제 사설시조 ‘한잔 먹세 그려’
예찬건
76
영제 사설시조 ‘정구업진언 (1)’
예찬건
77
영제 사설시조 ‘정구업진언 (2)’
예찬건
78
영제 사설시조 ‘백률사 효종듣고’
예찬건
79
영제 사설시조 ‘팔공산 웅장한 봉만’
예찬건
80
영제 사설시조 ‘논 밭 갈아 기음매고’
예찬건
81
영제 사설시조 ‘상산 조자룡을’
예찬건
82
영제 사설시조 ‘일년삼백육십일은’
예찬건
83
영제 사설시조 ‘소년행락이 다 진커든’
예찬건
84
영제 사설시조 ‘죽장망혜단표자로’
예찬건
85
영제 사설시조 ‘땅은 천하제일강산'
예찬건
86
영제 사설시조 ‘만고명기 절대가인'
예찬건
87
영제 사설시조 ‘춘면을 늦이 깨어’
예찬건
88
영제 사설시조 ‘세상공명 부운이라’
예찬건
89
영제 사설시조 ‘삼산은 반락청천외요’
예찬건
90
영제 사설시조 ‘창외삼경 세우시에’
예찬건
91
영제 사설시조 ‘천리원정 분수시에’
예찬건
92
영제 사설시조 ‘임 버리고 산으로 가자한들’
예찬건
93
영제 사설시조 ‘징경은 쌍쌍 욕담중이오’
예찬건
94
영제 사설시조 ‘일신이 사자하니(1)’
예찬건
95
영제 사설시조 ‘일신이 사자하니(2)’
예찬건
96
영제 지름시조 ‘바람아 불지마라’
예찬건
97
영제 지름시조 기러기 떼떼 많이 앉은 곳에’
예찬건
98
영제 지름시조 ‘약수 삼천리 거기 둥 떠가는 배야’
예찬건
99
영제 지름시조 ‘바람도 쉬여 넘고’
예찬건
100
영제 지름시조 ‘홀문창외 풍동죽하니’
예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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