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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왕 호스트 앤드류가 직접 영어와 관련된 어떤 질문이라도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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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1, 2016 23 mins
이민은 본인의 상황에 따라 좋을 수도 나쁠 수 있습니다. 두뇌 유출은 한국에서 빛을 받지 못하고 잘 안 되는 사람들이 ‘한국에 있는 것보다 차라리 외국에 나가면 훨씬 더 낫겠다’라는 생각으로 계속 해외로 나가기 때문에 국가 경쟁력이 낮아지고 있는데 사실 이런 현상이 필리핀에서는 굉장히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밖에 나가서 일하는 사람들이 그 나라를 다 먹여 살린다고 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똑똑한 사람들은 필리핀 임금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해외기업, 외국인이 사장인 기업에 많이 들어가거나 외국으로 나가버립니다. 제 개인적은 의견으로는 외국계기업에 들어가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영어왕에 출연하신 분들 중에서도 외국계기업에 다니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확실히 한국 대기업과 비교했을 때 불평등한 수직구조가 없고 억압보다는 자유로운 경쟁구도로 이루어져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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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영어라고 알고 사용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표현들을 “콩글리쉬”라고 하는데 오늘 이 시간에는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해 평소 자주 사용하는 잘못된 영어표현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S -> Warranty service Eye shopping -> Window shopping Sign -> Signature / Autograph One piece -> Dress Meeting -> Blind date Cf -> Commercial / TV ad SNS -> Social Media Skinship -> Body contact / Touching Fighting -> Argue Panty -> Panties / Under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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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서울대라고 할 수 있는 캠브리지 대학교의 학생조차도 한국의 수능문제를 풀면서 ‘이해를 못 하겠다, 이것은 내가 아는 언어가 아닌 것 같다’라며 난감해하는 것은 서울대학교 학생이 어느 나라 학교 또는 정부에서 만든 한국어 시험을 보고 ‘아니 이게 한국어 맞나요?’라고 하는 것과 같으며 그러한 말이 나온다면 그것은 한국어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실생활에서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표현들을 사용해서 시험의 변별력을 높이는 것은 굉장히 비효율적인 일입니다. 수능영어 뿐만 아니라 공무원 영어시험도 마찬가지입니다. 글로벌 정보화시대가 열리면서 이제는 대학에 가지 않더라도 돈을 벌거나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방대해졌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길을 가기 위해 발버둥치기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본인이 원하는 삶의 길을 찾아 나아가는 것이 지금 현재 우리에게 다가온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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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일기 과제에서 점수를 잘 맞고 싶으시다면 일단 한글로 일기를 쓰신 다음 그 내용을 번역회사에 돈을 주고 맡기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처음부터 너무 완벽하게 쓰려는 욕심을 버리시고 짧은 문장을 만드는 연습부터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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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을 살펴보면 도치, 목적격 보어, 불안정 자동사, 진주어, 시제일치 등 말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이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용법들을 알지 못하더라도 말하고, 읽고, 쓰는 것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사람들에게 ‘지금 사용하는 한국어의 어법이 뭔가요? 지금 말하고 있는 한국말의 구조는 뭔가요?’라고 질문한다면 웬만한 사람들은 답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한국어의 문법과 용법을 정확하게 알기 때문에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중학교 때 성문영어 책을 다 보았을 때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그 때 당시 프리토킹은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조금 아프기만 했지 영어실력 향상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요즘에는 영어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이 굉장히 다양해 졌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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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뚜렷한 목적이 없이 누군가의 강요에 의해서 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본인에게 질문을 던져보셨으면 합니다. ‘내가 왜 영어를 필요로 하는가? 왜 영어학원에 가는가?’ 그리고 본인의 인생에 영어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가족들과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아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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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어를 시작해서 처음 2~3년 동안에는 뭔가 막힌다는 느낌이 들다가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인 후에는 계속 똑같은 표현을 사용한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국말을 할 때에도 계속 같은 표현만 사용하게 되는 것처럼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갖춰진 표현의 틀 안에서 살을 덧붙여서 말을 하려고 했습니다. 우리는 외국인으로써 영어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한계가 있습니다. 원어민처럼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자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동안 영어에 노출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즉 영어권 나라에 살지 않는 이상 한국에서는 원어민처럼 되기는 어렵습니다. 질문자님의 현재 정체기를 극복하시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을 영어에 투자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것보다 양을 더 늘리고 다양한 방면으로 토픽을 넓히셔서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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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의 이미지가 굉장히 많이 발전했다는 느낌을 받고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특히 저는 한류열풍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아시아권 나라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현지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을 생각할 때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한국 사람들은 돈이 많겠구나, 교육을 많이 받았겠구나’하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서양 사람들과 온라인 미팅을 한 적이 있는데 여기에 참여한 사람들도 한국과 일본에 대해서는 굉장히 존중하고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아시아인에 대한 이미지가 높기 때문에 40-50년 후에는 오히려 백인에 대한 이미지보다 더 좋아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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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머리에 쌓아 놓은 것과 반복적으로 입으로 연습해서 영어를 말하는 것은 다릅니다. 예를 들면 ‘뇌는 입, 입은 똥구멍’이라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즉 먹은 게 없으면 나오지 않는 다는 말입니다. 제가 봤을 때 질문자님께서는 입으로 먹기만 하고 내보내지 못한 상태로 질문자님을 포함한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변비를 앓고 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영어왕 팟캐스트의 나오신 게스트분들께서 가장 많이 추천해주신 방법 중 하나는 바로 혼잣말하는 것입니다. 일단 먹어놓은 것이 많다면 밖으로 내보내는 것은 본인이 연습하려고만 한다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질문자님께서는 문법에 대한 어느 정도의 개념과 이해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잣말을 하면서 입으로 내뱉는 연습을 계속하시면 조금씩 익숙해지실 것입니다. 그런데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그걸 하기 위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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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것 위주로 나와 있으면서 설명이 적고 연습을 많이 할 수 있는 교재를 택하신다면 저는 문법부터 시작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식 시험위주의 문법이 아니라 정말로 말을 많이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연습 가능한 문법책이라면 문법부터 시작하시고 그 다음에 회화를 하시면서 중간 중간에 단어를 넣어 가시면 됩니다. 반면에 질문주신 것처럼 영어단어부터 외우신다면 정말 힘드실 것입니다. 활용하지 못하고 외우기만 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씩 마스터하고 넘어가는 방식은 비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는 문법책으로는 평소 제가 많이 추천 드린 Grammar in use와 3가지의 시리즈로 나와 있는 Fundamental English를 추천 드립니다. 제가 새롭게 추천해드리는 이 책은 예제가 많고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Grammar in use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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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회사생활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분들께는 온쿱을 추천 드립니다. 온쿱에서 외국인 강사님들과 영어로 1:1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25분, 50분 중에 원하시는 수업시간을 선택하셔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 시간조차 내기 어려우시다면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여 오디오북을 듣는 것을 강력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오디오북도 들을 여건이 안 되신다면 영어왕 팟캐스트를 청취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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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면접 준비를 위해 온쿱을 찾으셔서 준비하시고 시험보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우선 면접관이 원어민이냐 한국인이냐에 따라 준비과정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약 면접관이 한국인일 경우에는 미리 준비해둔 질문지를 바탕으로 면접을 볼 것입니다. 그런 경우는 준비해가면 아무래도 훨씬 낫습니다. 그런데 면접관이 원어민이고 면접시간이 상당히 긴 편이라면 자신의 영어 실력이 그대로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 면접관이 지원자의 영어실력을 제대로 알아보기 위해 예상 밖의 질문을 한다면 아무리 준비를 많이 해도 ‘이 사람이 영어를 얼마나 했구나, 이 정도로 알겠구나.’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게 됩니다. 말하기에서는 실력을 속일 수 없기 때문에 15분 정도 영어로 대화를 쭉 해보면 아무리 포장을 잘하고 감추려고 해도 티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영어면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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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의 질문은 주입식 교육이 낳은 결과라고 봅니다. ‘~를 해야 되나요?’ 남들 쫓아가고 주변의 흐름을 쫓아가는 사람은 결국 한발씩 매번 뒤쳐져서 가는 사람들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본인의 주관 없이 질문을 주셨는데 본인에게 토익이 필요 없다면 안 해도 되고 본인에게 필요 있다면 당연히 해야 합니다. ‘이거 하면 좋은가요? 혹은 나쁜가요?’라고 질문하기 이전에 그것이 본인의 가는 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 ‘내가 투자한 시간대비 뭔가를 더 많이 뽑아 낼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많은 성취를 얻어낼 수 있는 것인가? 뭔가 나중에 도움이 될 거리가 있는가?’ 그런데 그런 것이 없다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소의 노력을 들여서 최대의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우리가 추구해야할 방향입니다. 그런데 한국사회에서는 과정을 굉장히 중요시하고 그게 너무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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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장기거주하시지만 영어보다 한국어에 더 익숙하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제 삼촌도 미국 LA에서 8년 정도 계셨지만 영어를 잘하시지는 못합니다.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한인사회가 형성되어 있을 것입니다. 해외에 있더라도 한국 사람하고만 어울리고 그 나라 문화보다는 한국문화를 즐기며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영어 실력은 계속 늘지 않게 됩니다. 더군다나 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고 연습할 수 있는 상대도 없다면 질문자님처럼 해외에 장기간 거주하더라도 영어실력은 제자리걸음이 됩니다. 본인이 뭔가를 정말로 이루고 싶다면 어떤 것들은 포기해야 될 때도 있습니다. 포기를 함으로써 본인의 목표에 더 집중하게 되고 잘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기간 안에 영어를 잘 배우고 싶다면 한국 사람과 보내는 시간을 확 줄이고 외국 사람들과 더 친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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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계속 필리핀에 있다가 잠시 한국에 들어와 있는 상태로 몇일 전 은행에 가서 직원과 대화를 나누는데 계속 영어단어가 먼저 생각이 나고 적절한 한국어가 떠오르지 않아 멍하게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사람이 암기하고 활용할 수 있는 언어 영역은 한정되어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거기 안에 자주 들어오는 것들은 계속 그 안으로 쌓이게 되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평소에 활용하고 있는 것들 위주로 잘 기억할 수 있게 되고 그 영역 안에 있는 것들은 계속 빠르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며 그 영역 밖에 있는 것들은 대부분 최근에 잘 사용하지 않는 것들로 가져오는 데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영어를 더 많이 사용하다 보니 한국말들이 그 영역 밖으로 나가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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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실력이 너무 떨어져서 자신감도 없고 힘도 없으신다면 간단하게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당연히 “온쿱”입니다. 일단 온쿱닷컴으로 가셔서 원하시는 강사님을 선택하신 뒤에 마음껏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하시면 됩니다. 무슨 말을 하더라도 강사님들이 최대한 호응해주시면서 기분 좋게 해주실 것입니다. 온쿱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으시다면 온쿱닷컴으로 오시면 됩니다. 사실 저도 그런 좋은 강사님들과 대화하면서 영어가 늘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몇 년 동안 꾸준히 해 오신 분들을 많이 뵙는데 아무래도 꾸준하게 하신 분들은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발전하는 것을 볼 수 있고 본인 스스로도 느끼게 됩니다. 지금 온쿱은 팟캐스트 iAnswer uAsk와 영어왕 외에는 어떠한 광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강사님들도 좋으시기 때문에 거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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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영어를 하는데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끔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어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했습니다. 재미있는 것을 8번 한다면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을 2번하면서 8:2 정도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저에게 지루한 것은 책을 보는 것으로 그 중에서도 가장 지루했던 것은 단어 외우기였습니다. 반면에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과 함께 평상시에 보고 싶은 것들을 영어로 보기 시작하면서 관련 내용도 찾아보고 리스닝을 많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어외우거나 문법같이 재미없는 것에 해당되는 것은 적게 하고 재미있는 것에 비중을 많이 두고 영어가 지루해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책은 내가 틀린 것을 적더라도 아무런 말을 해주지 않습니다. 사실 책이라는 것이 죽은 나무들이기 때문에 재미가 없는 것입니다. 시험영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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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는 소리로 듣고 말하는 대화하는 방법이나 혼자서 하는 녹음을 통해 연습을 해야 합니다. 다이얼로그가 있더라도 어쨌든 책으로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책으로 하는 것은 회화 책이라는 것 자체가 어쨌든 책이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지는 않습니다. 영어회화 학원에서는 선생님 한명에 학생 여러 명이기 때문에 영어로 말을 얼마나 하느냐를 봤을 때 그리 효과적이진 않습니다. 일단 책을 읽는 것은 창조하는 작업이 아니라 단순히 쓰여 있는 글을 읽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말하는 연습에 해당될 수는 있겠지만 말을 잘하는 것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영어문장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같은 경우에는 책으로 하는 것과 그룹수업은 도움이 되지 않고 특히 소리를 듣고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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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말하기는 그야말로 본인이 영어로 말을 하는 연습을 해서 말하기를 잘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입을 한 번도 벙긋거리지 않고 영어 공부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영어로 말을 잘하게 되진 않습니다. 즉 눈으로 하는 공부와 입으로 하는 공부는 전혀 다릅니다. 영어 말하기에 추천 드리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광고가 나가고 있는 온쿱을 이용하시거나 실제로 이태원에서 외국인 친구를 사귄다거나 또는 외국으로 가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1:1로 외국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스스로 마련하고 그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대화 능력을 높이는 것이 바로 말을 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분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없으신 분들을 위한 또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영어왕으로 나오셨던 분들이 많이 공유해주셨던 방법이고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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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께서는 본인에게 영어가 왜 필요한지 그 필요성을 아직 분명히 하진 않으신 것 같습니다. 사회와 학교를 분리해서 생각해야하는데 20대 초반까지는 아무래도 인생의 거의 대부분을 학교에서 보냈기 때문에 이미 사회에 나와 사회인이 되어버렸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학생처럼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격증이 많아서 칭찬을 받는 개념이 아니라 실제로 뭔가를 해내야 합니다. 사회에서는 직접적인 성과가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즉 자격증이 많아도 직업을 못 구하고 돈을 못 번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질문자님께서는 본인에게 영어가 왜 필요한지 그 필요성부터 찾아야 합니다. 아무런 계기 없이 주변에서 하니까 그냥 따라하는 것이라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요즘 시대는 주관이 없으면 안 됩니다. 옛날에는 주관 없이 남들 따라 열심히만 해도 되는 시대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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